우리 아이들이 <푸르넷>을 만난 지 벌써 4년이 되었어요. 큰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을 마칠 때 즈음이었는데, 그 때 당시 우리 가족이 이사를 했어요. 큰 애가 2학년에 올라가기 전, 학원을 보낼 계획이었는데, 이사를 하면서 어떤 학원에 보내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. 
그러던 중 친척의 추천으로 <푸르넷>을 알게 되었습니다. 


둘째 아이는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는데, <리틀 푸르넷>이 있다는 걸 알고 두 아이를 함께 <푸르넷 학원>에 보내기 시작했어요.


처음에는 아이들이 어려서 학원에 보낼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 학습지를 했었어요.
그런데 막상 학교 다니면서 학습하는 걸 보니 기초가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로는 학교 학습을 따라가기가 어렵더라고요. 기초부터 잘 다져 줘야할 필요성을 느꼈고, 다행히 <푸르넷 공부방>에서 아이들이 학습 기초를 잘 잡을 수 있었어요.
<푸르넷 공부방>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학습 개념을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가르쳐 주셨거든요. 


무엇보다 <푸르넷 아이스쿨> 동영상 수업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고, 학습 교재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게 잘 구성되었더라고요.


반복 학습을 책으로만 하면 아이가 학습을 지루하게 여길 수도 있었을텐데, <푸르넷 공부방> 시스템에 따라가보면 그렇지 않아요. 
책으로 학습한 내용을 동영상 수업을 들으며 복습하고, <푸르넷 아이스쿨>의 보충자료로 시험을 보며 공부한 것을 확인해요. 


같은 학습 내용을 다른 형식으로 반복 학습하다 보니 학습을 지루하게 여기지 않더라고요. 
아이들이 선생님의 지도에 잘 따르는 모습을 보니 <푸르넷 공부방>에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


<푸르넷 공부방>에서는 초등 전과목을 배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. 과목별로 학원을 따로 보내지 않아도 되니까요. 


특히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1:1로 지도해 주시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.
1:1로 지도를 받으니 아이도 학습에 더 집중할 수 있고, 선생님께서도 아이의 취약한 학습 부분을 세세하게 챙겨 주실 수 있더라고요.


<푸르넷>은 학습 시스템이 잘 짜여 있고, 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이 차근차근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성실하게 이끌어 주셔서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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